NOTICE  |  말많은마리 070808
새벽 네 시 이십 분 정도 되었다, 시간이. 늦게 자는 것보다는 낮잠 잔 것처럼 조금 자고 깨어 있는 것이 나으리라 생각해서, 알람을 맞추고, 많은 생각들을 잊을 정도로 자야지, 자야지, 하다가 정말 잠이 들었다. 그러니까, 자고 일어나서 내린 결론은, 모든 일에 결국 선택이 있을 수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니까, 그 선택에서 나는, 한 번이라도 제외된 적이 있었던가? 이토록 절실하게, 제외되어 본 적이 있었나? 그런 적이 없어서 선택이란 것에 대해 깨닫지 못하고 살았던 것 같다. 내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으니까, 그런 착각 속에서 살아왔으니까.

그래서, 이차 저차 하여서 얼마 전에 본 '녹차의 맛'에 대해서 쓰고 싶었는데, 결국 한 줄도 못 쓰고, 한 줄도 못 읽고, 밀려 있는 번역 일도 한 줄도 하지 못하고, 이렇게 선택이라느니 하면서 엉뚱한 말이나 늘어놓고 있다. 타로에게 물었는데, 나의 선택이 잘못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무리를 하며 계속 놓치고 있고, 불안정한 것에 욕심을 부리고 있다는 것. 전에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난감했는데, 이제는 좀 이해가 되기 시작하였다. 결국은 그런 것이다. 이럴 때는 온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선택은 모두 하고 난 다음에, 그것들을 가만히 바라보며 머리가 하얗게 세는 것을 느끼는 듯한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것은 그런 건가 보다. 나에게 주어져있던 광대카드의 역, 은 절벽에서 떨어질 것도 모르고 신나서 봇짐을 메고 걸어다니는 광대의 어리석음, 이겠지. 나는 너무 신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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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치는 유익한뿐 아니라 재미있는다!
2008/03/13 02:57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2008/03/13 06:32

관심을 끌. 너가 동일할 좋을 지점을 다시 배치할 것 을 나는 희망한다.
2008/03/13 07:23

너의 위치를 방문한 즐기는!
2008/03/13 08:05

좋은 위치! 너를 감사하십시요.
2008/03/13 08:53

여보세요, 아주 좋은 위치!
2008/03/14 03:49

저에서 유사한 역사는 이었다.
2008/05/23 05:19

좋은 영역! 걸출한 영역!
2008/05/23 05:27

걸출한 디자인! 좋은 디자인.
2008/05/23 07:42

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2008/05/24 01:14

여기 이것은 뉴스 있다!
2008/05/24 01:23

나는 배웠다 매우…
2008/05/24 01:23

관심을 끌. 너가 좋을 동일할 지점을.
2008/05/24 01:31

너의 방문한 위치를 즐기는!
2008/05/24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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