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말많은마리 070808

핑계를 대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다락 사람들과 자주 만남을 갖고 한창 애니메이션 영화제들이 줄줄이 이어지는 시즌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글쓰기에 많이 소홀해졌죠? 영화제를 다녀오면 언제나 후기를 올리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다가도, 다음날 바로 다른 영화제에 가고 그러다 보니 엎어져 잠드는 날들의 연속이었답니다 -_-;

요즘은 다락에 마음을 많이 쏟고 있어요. 1회의 다락은 시작과 끝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시도라고 칭찬받고 있지만, 2회의 다락은 그렇지 않을 거에요. 다락을 지켜보는 관객 분들, 감독님들이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1회 이상의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좋아서 한다'고는 하지만 일을 꾸리는 데에 있어서 아마추어리즘을 표방하는 것은 무책임한 방종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고로 2회의 다락 기획팀들은 조금 일찍부터 같이 공부를 하고 고민을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서로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와 더불어 영화제도 쑥쑥 키울 거고요 ^^

그런 생각에서 강사님을 초빙하여 워크숍을 기획하기로 하였습니다. 워크숍 내용은 네트워크 조직운영, 문화기획, 프로그래밍, 웹기획 분야입니다. 이번 첫 워크숍 이후로는 앞으로 세 번 정도의 워크숍이 더 열릴 예정입니다. 일요일에 여는 마땅한 장소를 물색하느라 고생했는데, 퍼슨웹에서 운영하는 카페 페이지를 만나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 워크숍은 기본적으로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오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차 값만 가지고 오면 함께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다락 기획팀과 이야기하며 따끔한 질책도 날려주세요. 다락은 관객과 함께 만드는 축제입니다.

첫 워크숍 강사님으로는 김탕이 오게 되었고요 ^^ 내용은 프로젝트 혹은 조직 운영에 관한 것입니다. 김탕은 미디어교육팀 헤모('헤쳐 모여'의 준말)에 몸 담고 있기도 하였고, 무엇보다도 소통의 키워드를 갖고 계신 분이에요. 다락이 권력을 지향하지 않기 때문에 기획팀의 구성 역시 새로 짜고 해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어요. 그러나 1회를 겪으면서 이러한 기획팀 구성 방식에 대한 단점이 드러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2회에 기획팀을 새로 짠 만큼, 인수인계에 관련한 부분이나 다락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을 찾아 나가는 것에 대한 고민이 떠오르게 되었어요. 사람들 사이의 유대를 잃지 않고 효과적이면서도 초심을 잃지 않는 프로젝트 진행에 대해서도 항상 생각하고 있고요. 그런 점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첫 워크샵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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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왠지 가보고 싶었는데.
날짜를 보니. 오늘이군요. 아쉽네요. :)
2006/11/19 11:42

지났군요.. 구경 한번 해보고 싶네요.
2006/11/21 12:44

앗, 이번주에도 워크샵이 열린답니다. 이번에는 조금 일찍 띄울게요! ^^
2006/11/21 19:45

재밌게 잘 끝냈는지 궁금해요.
해멍 연락처를 몰라서 알려달라고 메일 보냈는데 감감 무소식이네. ㅠ_ㅜ;;

빨리 다락에 합류하고 싶은데...
2006/11/23 01:48
해멍연락처 문자로 보냈어요!

2006/11/28 12:46

워크샵 내용이 궁금하네요.
2차 자료는 없는지...?
2006/11/24 15:54
2차 자료로 따로 남기는 것은, 스케치 형식으로 된 글을 다락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있어요. 그 외의 것은 무형적인 것 ^^

2006/11/25 13:46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2008/03/13 05:38

너의 위치를 방문한 즐기는!
2008/03/13 06:27

나는 너에 합의한다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2008/03/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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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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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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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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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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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04:59

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2008/05/23 05:46

친구는 너의 현재 위치의 팬이 되었다!
2008/05/23 06:50

너는 위치가 우수한 있는다!
2008/05/24 00:53

이 위치는 아니라 유익한뿐 재미있는다!
2008/05/24 01:09

좋은 위치는 찾아본 그것 즐겼다!
2008/05/24 01:16

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2008/05/24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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