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말많은마리 070808
12월 14일 저녁, 카페 트와자미 Trois Amis

마리: 나 궁금한 거 있어. 모두 대답해봐. 앎이란 뭐야? 안다는 게 뭐지?

그랬더니 봐봐, 다들 자신의 캐릭터에 딱 맞는 대답을 딱 맞는 어투와 표정으로 뱉는 것 있지!

해멍: 가장 원론적인 대답일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서 아는 거 아닐까?(안경 너머로 눈짓을!)
팔콘: 난, 내가 보기에는 말이지, 아는 것은 실천이랑 관계 돼 있거든, (손으로 입을 쓸면서 심각한 표정으로) 아무리 많이 알아도 실천이 없으면 그게 소용이 없어.
위드: 음 ... (고개를 숙이고 턱을 괴며 고민하는 표정) 앎이란 말이지 ... 음... 자신의 사고를 구축하는 것?
반야: (단박에) 모른다의 반대 -_-
마리: 오픈마인드. 자신이 알고 있다고 그것을 다 말하려는 건 현명한 게 아니지. 남들에게 말할 여지를 주면서 타인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사람이 조직 내에서 정말 현명한 사람.

물론 나의 대답은 이 장소, 이 사람들과 있을 때에 나온 것.
다른 곳에서 물어보면 또 바뀔지도 몰라.
그렇지만 적어도 다들 자신이 찾아낸 대답에 대해서는 충실하려고 노력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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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들 :: 무지해서 신이난다.
  Still Alive :: 앎이란?
오오 동시에 비슷한 생각하고 느낀듯... Trois Amis
라는 공간이 주는 포스인가?
2006/12/15 22:26
하하하a

2006/12/16 15:35

하나미
뭐 이런 답글을 마리님이 보실런지 모르지만...누군가는 그런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라서...안다는 것의 가장 초보적인 단계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P.S. 구글에서 검색해서 이글루 어딘가에 누군가가 남기신 카페 방명록을 보고 있었는데...거기 마지막에 마리님이 남기신 덧글이 보이더군요...감사...^^
2007/01/02 00:22
에? 엄청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마침내 오셨군요. 하하. 사실 지인 중에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 앎이라고 대답한 사람도 있었어요. 저 테이블에 있던 사람 말고. 그러게요. 저는 그런 점에서는 많이 멍청한 한 해를 보낸 것 같은데 ^^; 이제 조금 더 똑똑해지려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01/02 03:22

너의 위치를 방문한 즐기는!
2008/03/13 05:54

너는 차가운 위치를 만들었다!
2008/03/13 06:46

중대한 위치 축하!경이롭 위치!
2008/03/13 07:35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2008/03/14 03:22

그런 경이롭 위치를 위해 많게의 감사!
2008/03/14 03:23

너의 위치를 방문한 즐기는!
2008/03/14 04:10

여기 이것은 뉴스 있다!
2008/05/23 04:29

우수한 디자인!!
2008/05/23 05:00

정말 같지 않는 블로그!
2008/05/23 05:13

걸출한 디자인! 좋은 디자인.
2008/05/23 06:02

나는 배웠다 매우…
2008/05/23 07:30

걸출한 디자인! 좋은 디자인.
2008/05/23 07:54

정보를 위한 감사합니다.
2008/05/24 01:02

여보세요, 좋은 아주 위치!
2008/05/24 01:06

너는 위치가 우수한 있는다!
2008/05/24 01:19

너는 아주 보는 좋은 위치가 있는다!
2008/05/2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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