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말많은마리 070808


어렸을 때 뽑기 안에 든 것을 이리저리 보고서는 갖고 싶은 것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뽑기통을 치거나 흔들었던 기억이 난다. 게임기나 뽑기통에 코를 대고 들여다보고 있는 것은 엄마가 보기에는 학원도 가지 않고 시간이나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을지도 모른다. 그게 첫번째 사진의 시각이라면 두번째 사진은 뽑기통 앞에서 학원가방을 들고 넋 놓고 있던 내 어린시절이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는데 사진을 찍으면서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본다. 그 안에는 내가 갖고 싶은 것들이 다 들어있었다. 온갖 욕망들이 살아 움직였다.

갖고 싶다, 갖고 싶다, 갖고 싶다, 갖고 싶다.

지금 나는 무릎을 굽히지 않으면 뽑기통을 볼 수 없을 정도로 키가 커버렸지만, 한때 내가 저기에 붙어살았다는 것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 글을 안 올리니 사람들이 더 많이 온다.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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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무군' 뽑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너무 귀여운 무군! 그림으로 보여줬으면 좋겠지만, 능력이 안 돼서...

정말 마음 편히 커피 먹으며 책이나 봤으면 좋겠습니다. 일에 압박을 받으며 사는 삶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2007/02/03 23:16
크하하하 무군! 생각은 쉽지만 몸은 한계에 이를 때까지 계속 일하게 될지도 몰라요. 정말 용기내서 쉬어보세요. ^^

2007/02/05 16:57

저도 가끔은 멍하니 저걸 바라보곤 했었죠. 왠지 갖고싶은게 많이 있었던.. ㅎㅎㅎ
2007/02/04 21:58
갖고 싶은 게 아주 많았죠! 그리고 손에 넣으면 발로 밟아서 깨고 -.-

2007/02/05 16:58

아주 좋은 위치 나는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2008/03/13 06:23

많은 감사 우수한 위치! 나는 너의 웹사이트를 사랑한다!
2008/03/13 07:12

너의 위치를 방문한 즐기는!
2008/03/13 08:46

너의 위치를 방문한 즐기는!
2008/03/14 03:48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2008/03/14 04:34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2008/03/14 04:35

좋은 영역! 걸출한 영역!
2008/05/23 04:22

뉴스를 위한 감사합니다…
2008/05/23 04:51

너는 위치를차가운 만들었다!
2008/05/23 05:08

나의 너의 친구는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2008/05/2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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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06:56

여기 이것은 뉴스 있다!
2008/05/23 07:25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2008/05/23 07:49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2008/05/24 01:01

걸출한 디자인! 좋은 디자인.
2008/05/24 01:01

걸출한 블로그!
2008/05/24 01:08

블로그를 위한 감사합니다.
2008/05/24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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