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 싱크, 서울 모두들 잘 다녀오기를. 어차피 금방 나와 또 볼 테지만 ^^ 그래도 혹시나 무거운 마음에 축 늘어져있을 그대들의 어깨를 상상하면, 어쩐지 나까지 힘이 빠지고 마는 걸. 물론 다들 그럴 사람들은 아니지만 말이야. '자냐?'고 물어줘서 기뻤어. 잠깐이었지만 일상적인 대화 감사해. 천 가지 명사에 만 가지 형용사를 써도 모자랄 만큼인 것 알지? 하하하. 다들 진심으로 사랑해. 예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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